차의 신경망을 다시 깐다: 40년 'CAN'에서 '차량용 이더넷'으로
자동차 안에서 부품들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통로를 차량 내부 네트워크라 한다. 지난 40년간 이 신경망을 지배해 온 것은 CAN과 LIN이라는 통신 규격이었다. 그런데 SDV와 자율주행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그 신경망이 '차량용 이더넷'으로 다시 깔리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마이크로칩과 손잡고, 가장 안쪽 끝단까지 이더넷을 밀어 넣는 마지막 퍼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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