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 다음은 GaN: 전기차 전력반도체의 새 승부처와 현대차·기아의 베팅
전기차의 효율을 좌우하는 전력반도체에서, 실리콘카바이드(SiC)에 이어 또 하나의 소재가 떠오른다. 질화갈륨(GaN)이다. 스위칭 손실이 적고 더 작고 가볍게 같은 전력을 다룰 수 있어, 원래 충전기와 소비자 기기에 쓰이던 GaN이 이제 자동차의 심장부까지 진입하고 있다. 현대차·기아가 이스라엘 GaN 기업에 투자하며 이 기술의 내재화에 나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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