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두뇌를 직접 설계한다: 텔레칩스와 '돌핀5', 콕핏에서 로봇까지
차량용 반도체 이야기는 보통 '누가 만드느냐'에 머문다. 그런데 그 칩을 '누가 설계하느냐'는 더 깊은 질문이다. 디지털 콕핏을 굴리는 두뇌 반도체(AP)를 퀄컴과 NXP가 장악한 시장에서, 한국의 팹리스 텔레칩스가 자체 AP '돌핀5'로 자리를 넓히고 있다. 그리고 이 칩은 NPU를 품고 차를 넘어 로봇과 드론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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