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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선을 끊고 스스로 충전한다: 로봇·전기차 '무선충전'과 자동화의 마지막 조각

로봇이 아무리 똑똑해도, 배터리가 닳으면 누군가 충전기를 꽂아줘야 한다. 그 순간 '완전 자율'은 깨진다. 그래서 전선 없이 스스로 충전하는 무선전력전송(WPT)이 자동화의 마지막 조각으로 떠오른다. 산업용 로봇과 AMR을 위한 무선충전에서 시작해 전기차로 번지는 이 흐름에서, 한국은 부품과 국제표준 양쪽에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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