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위의 '보이지 않는 방패': 차량용 3D 커버글라스와 곡면 디스플레이
자동차 대시보드가 통째로 화면이 되는 시대다. 그 화려한 디스플레이 위에는 반드시 한 겹의 유리가 덮인다. 운전대 앞을 가로지르는 이 곡면 커버글라스는 화면을 보호하면서도 빛 반사와 지문을 잡아야 하는 까다로운 부품이다. 중국이 강세인 이 시장에서, 한국의 제이앤티씨가 벤츠 하이퍼스크린을 시작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방패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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