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95%의 칩을 직접 만든다: 현대모비스가 쏘아올린 'K-차량용 반도체'
2021년, 반도체가 없어서 다 만든 차를 출고하지 못했다. 차량용 반도체의 95% 이상을 수입에 기대던 구조가 만든 참사였다. 그 트라우마가 한국을 움직였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팹리스·파운드리 23곳을 모아 'K-차량용 반도체' 양산에 나선다. 내년부터 10종 이상, 모바일·가전 기술을 차로 끌어오는 영리한 전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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