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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차와 차가 직접 대화한다: 'V2X 통신 반도체'와 자율주행의 신경망

자율주행차는 자기 눈(센서)만으로 달리지 않는다. 모퉁이 너머 보이지 않는 차, 빙판길, 사고 현장을 미리 알려면 차와 차, 차와 도로가 직접 대화해야 한다. 그 대화를 가능케 하는 것이 'V2X 통신 반도체'다. 퀄컴과 NXP가 장악한 이 시장에서, 한국의 작은 팹리스 에티포스가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V2X 주권'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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