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센서의 세 번째 축: '4D 이미징 레이더'와 악천후를 뚫는 눈
카메라는 어둠과 안개에 약하고, 라이다는 비싸다. 그 사이를 파고드는 센서가 4D 이미징 레이더다. 거리·방향·속도에 '높이'까지 읽어내며, 라이다의 20~30% 가격으로 악천후를 뚫는다. LG이노텍이 국내 전문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한국이 자율주행 센서의 마지막 퍼즐에 본격적으로 손을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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