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전기차가 발전소가 된다: V2G와 모빌리티·에너지의 결합
전기차는 달리지 않는 시간이 훨씬 길다. 그 시간 동안 거대한 배터리를 놀리지 않고 전력망에 빌려주면 어떨까. 현대차그룹이 제주에서 V2G 시범 서비스를 일반 고객으로 넓히고, 한국과 미국에 'GRID' 상표를 무더기로 출원하며 상용화에 시동을 걸었다. 자동차가 '바퀴 달린 발전소'이자 에너지 자산이 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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