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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3년 적자를 턴 전장: LG전자 VS사업의 흑자 전환과 '전장은 캐시카우'라는 명제

전장 사업은 돈이 안 된다는 말이 오래 따라다녔다. LG전자가 그 통념을 깼다. 사업본부 출범 13년, 제품 공급 20여 년 만에 전장(VS) 사업이 누적 적자를 털고 역대 최대 실적과 함께 안정적 캐시카우로 올라섰다. 구동모터를 만드는 LG마그나도 흑자로 돌아섰다. 전장은 오래 걸리지만, 한번 궤도에 오르면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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