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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계기판이 사라진다: 앞유리가 화면이 되는 시대, 그리고 현대모비스의 '홀로그래픽 HUD'

화면을 키우는 경쟁의 끝에서, BMW는 계기판을 아예 없앴다. 신형 iX3는 앞유리 하단 전체를 가로지르는 '파노라믹 비전'으로 정보를 띄운다. 앞유리가 디스플레이가 되는 흐름은 광학·프로젝터·필름이라는 새로운 전장 부품 시장을 연다. 현대모비스는 자이스와 손잡고 2027년 양산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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