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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넥쏘 너머의 수소: 현대차의 베팅은 '승용차'가 아니라 '상용차와 에너지'다

수소 승용차 넥쏘는 고전한다. 그런데 현대차는 수소를 놓지 않는다. 무게중심이 승용차에서 트럭·버스·선박·철도 같은 대형 운송수단과 에너지 사업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차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수소 밸류체인 전체를 쥐는 사업자로의 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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