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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부품사에서 '로봇 양산 거점'으로: 현대모비스, 미국에 35만개 액추에이터 라인을 짓는다

현대모비스가 아틀라스에 자사 액추에이터가 '탑재된다'는 단계를 넘어, 미국 현지에 35만개 규모 양산라인을 짓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부품사가 로봇 핵심 구동장치의 양산 거점으로 정체성을 바꾸는, 규모의 전환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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